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 호아메이 이 (문단 편집) === 유액이 든 항아리 === '''동남아시아''' 카를로 시나토 - 말라카 교역소 미하엘 폴크 레첼 - 말라카 광장(쿤 상회와의 전투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모든 도시의 광장에서 등장한다.) 전투를 할 생각이라면 아무 도시 광장에 들어가서 이벤트를 본 뒤 말라카, 바타비아 순으로 기항하면 된다. 그러면 쿤과 강제로 교전상태가 된다. 그러나 반대로 말하면 바타비아에 가서 아이템을 구매한 후 다시 바타비아에 들리지 않으면 쿤과 싸울 일이 없다. 세력치가 일정치 이상이면 광장에서 이벤트가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 입맛대로 쿤을 상대해주면 된다. 선전포고를 걸어 전투를 통해 해산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무장바크까지 끌고 다니며 중 캐논을 빵빵 쏘아대는 쿤을 상대하기는 몹시 괴롭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책략을 사용하기를 추천. 열심히 프로파간다를 날려보자. 만약 페레일라까지 몰아낼 생각이라면 가짜 문서를 날려서 쿤과 페레일라를 싸우게 만들 수도 있다. 둘이 붙으면 대개 페레일라가 신나게 쥐어터지는지라 훨씬 더 수월하게 토사구팽 해버릴 수 있다. 쿤을 해산시키면 말라카 조합에서 표류자를 고향으로 데려다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데려다 줘야할 곳은 괌. 괌의 위치는 북위 15, 동경 145이다. 어지간히 시간을 버리며 플레이하지 않은 이상 원양항해에 나갈 수 있는 측량술[* 측량술 200 이상.]은 아직 확보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동남아시아 내에서 북위 15도를 맞춘 뒤 동쪽으로 가는 방법으로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므로 그리 머리 싸맬 필요는 없다. 의뢰를 완수하면 유액이 든 항아리를 얻는다. 여기까지 클리어한 시점에서 지방함대를 만들 수 있다면 하나 만들어두는 것이 좋다. 이안과 유키히사는 인도양에서 이벤트가 있기에 가급적 함장으로 유리안을 추천한다. 이제 이 이상 이곳에서는 이벤트가 등장하지 않으므로 인도양으로 넘어가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